생각의자
수입의 90%를 남을 위해 쓰는우루과이의 전 대통령 ‘무히카’가 말했습니다“ 충분히 가지고도 더 많이 가지려고 안달하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 "
;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고
죽을 때,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