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이 위에 섰는지 이유를 아는 사람?
책상 위에 선 이유는 사물을 다른 각도에서 보려는 거야.
어떤 사실을 안다고 생각할 때 그것을 다른 시각에서도 봐야 해.
틀리고 바보 같은 일일지라도 시도를 해봐야 해.
- 영화 ' 죽은 시인의 사회 ' 중에서...
'생각의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사무척(孔蛇無尺) (0) | 2018.03.12 |
---|---|
강유겸전(剛柔兼全) (0) | 2018.01.24 |
Sure Mind (0) | 2017.12.19 |
진정한 성공 (0) | 2017.12.04 |
준비하는 사람 (0) | 2017.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