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과 다음 뉴욕의 저명한 한 신경정신과 의사는 퇴임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그동안 환자들을 만나면서 나의 생활방식을 바꾸는데 가장 큰 도움을 준 스승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많은 환자들이 입에 담는 <만약>이란 두 글자입니다 나와 만난 환자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지난 일을 회.. 생각의자 2016.06.22
나의 날개 나무에 앉은 새는 나뭇가지가 부러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건 나뭇가지를 믿어서가 아니라 자신의 날개를 믿기 때문이지요.. 항상 당신 자신을 믿으세요 - 김새해저 '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 중에서 믿음을 가지면 세상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생각의자 2016.06.20